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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가장 아프게 무는 짐승은 사람이다.
몸이 아닌 마음을 직접 물기 때문이다.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기업은 분식 때문에 죽고
인연은 가식 때문에 죽는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등바등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자식을 벌해도
남이 내 자식을 벌하면 화를 낸다.

자식을 벌하는 건 자신을 벌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사람은
자기 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 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황혼이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온몸으로 맞부딪치며 살아 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 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 놓는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